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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사이드암 정재원(33)이 10일 오후 1시 40분 대전 유성호텔 ICC 웨딩홀에서 엄효정 씨와 화촉을 밝힌다.
한화 이글스 투수 정재원과 예비 신부 엄효정 씨. [한화 이글스 제공] 연합뉴스
정재원은 “나를 배려하는 신부에게 항상 고맙다. 신부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원·엄효정 커플은 태국 꼬사무이로 5박 7일 동안 신혼여행을 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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