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의 수호신’ 오승환(33)이 시즌 2호 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1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팀의 승리를 지켰다. 그러나 안타 2개를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오승환은 지난달 29일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도 1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1개를 내주고 1실점한 끝에 시즌 첫 세이브를 올린 바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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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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