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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 수비 보강 필요
신태용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한국시간) ”멕시코와의 3차전엔 무조건 이기겠다“고 말했다.신 감독은 이날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C조 2차전을 3-3으로 비긴 뒤 기자회견에서 ”비록 1분을 못 버티고 무승부가 됐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감독은 독일전에 대해 “일단 우리 선수들이 잘 싸웠다.두 팀이 90분 내내 최선을 다했다.우리가 비록 마지막 1분을 못 버티고 무승부가 됐다”며 “공격에서는 만족하지만,수비적으로 3-3이 된 것은 아쉽다”고 평가했다.
신 감독은 멕시코와의 3차전 전략에 대해선 ”공격라인은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수비은 오늘 3실점 했다.수비를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독일전에 대해 “일단 우리 선수들이 잘 싸웠다.두 팀이 90분 내내 최선을 다했다.우리가 비록 마지막 1분을 못 버티고 무승부가 됐다”며 “공격에서는 만족하지만,수비적으로 3-3이 된 것은 아쉽다”고 평가했다.
신 감독은 “멕시코전에서 무조건 이긴다는 전략을 세우겠다.”며 “멕시코와 비겨도 8강에 진출할 수 있으나 비기려고하면 마지막 1분 남겨놓고 질 수도 있기때문에 절대 비기려고 하면 안 된다고 선수들에게 강조했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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