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왼쪽)과 대한골프협회 정창기 부회장. 대한골프협회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부터 3년 동안 한국여자오픈 골프 선수권대회(이하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대한골프협회(회장 강형모)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마티아스 바이틀)는 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스폰서십 조인식을 열었다.
이에 따라 한국여자오픈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골프 선수권대회’라는 공식 명칭으로 치러진다.
대회 총상금도 작년 12억원에서 올해 15억원으로 3억원 증액됐다.
특히 우승자에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본사는 AIG 여자오픈의 주요 후원사다.
한국여자오픈은 올해 40회째를 맞는 한국 여자 골프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강춘자, 고우순, 정일미, 김미현, 강수연, 송보배, 신지애, 서희경, 전인지, 김효주, 박성현, 오지현, 유소연, 박민지, 임희정 등 수많은 스타 우승자를 배출했다.
올해 대회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개최 코스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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