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한강크로스스위밍 챌린지 대회, 집중호우 및 팔당댐 방류로 2차 연기…참가자 안전 위해 8월 23~24일 개최

[공지] 한강크로스스위밍 챌린지 대회, 집중호우 및 팔당댐 방류로 2차 연기…참가자 안전 위해 8월 23~24일 개최

입력 2025-07-17 13:54
수정 2025-07-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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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인 19~20일 개최 예정이던 한강 크로스 스위밍 챌린지 대회가 집중호우와 팔당댐 방류로 인한 안전 문제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서 장소 사용을 불허하면서 연기됐습니다. 대회는 오는 8월 23~24일 개최됩니다.
이번 주말인 19~20일 개최 예정이던 한강 크로스 스위밍 챌린지 대회가 집중호우와 팔당댐 방류로 인한 안전 문제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서 장소 사용을 불허하면서 연기됐습니다. 대회는 오는 8월 23~24일 개최됩니다.


여름철 한강 수영 도전으로 주목받는 ‘2025 한강 크로스 스위밍 챌린지(한크스) 대회’가 집중호우와 팔당댐 방류로 인한 안전 문제로 2차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대회는 기존 7월 19~20일에서 8월 23~24일로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대회 운영 사무국은 17일 공식 안내문을 통해 “중부지방 집중호우와 팔당댐 초당 2900톤 방류로 인해 한강 수위가 급상승하고, 유속과 수질 또한 정상적인 대회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 도달했다”면서 “참가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2차 예비일로 대회를 연기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미래한강본부, 안전 문제로 장소 사용 ‘불허’

이번 연기는 대회 개최 장소인 한강 수역과 행사 부지를 관할하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기상악화로 인한 안전 문제를 이유로 장소 사용을 불허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실상 행정적으로 대회 진행이 불가능한 상태를 의미하며, 운영진의 결정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대회 운영 사무국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끝까지 정상 개최를 준비해 왔지만, 행정기관의 판단과 안전 규정을 따르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번 조치는 참가자 신청 시 공지된 ‘대회요강’에 따른 불가피한 연기 조치임을 양해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운영사무국 “아쉽지만, 안전이 최우선”

대회 운영 사무국은 수개월간 대회를 준비해온 입장에서 두 차례 연기를 결정하는 것이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었음을 토로했습니다.

대회 운영 사무국은 “참가자 여러분 만큼이나 운영진 역시 아쉬움이 크다. 그러나 자연재해는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이며, 한강이라는 열린 환경 속에서 진행되는 대회 특성상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다”며, “8월 대회를 위해 다시 한 번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 아쉬움 속 8월 재도전 기대

연기에 따른 일부 참가자들의 아쉬움도 예상되지만 참가자의 안전을 위한 결정에 공감하고 있다는 반응도 많이 있습니다. 한 참가자는 “자연 속에서 도전하는 대회인 만큼 날씨 변수도 이해한다. 안전하게 잘 준비된 8월 대회를 기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회 운영진은 향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8월 대회를 앞두고 더욱 철저한 운영과 안전 매뉴얼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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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참가자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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