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쇼트트랙 남자 5000m 금메달…아깝다 최민정 1000m 은메달

ISU 쇼트트랙 남자 5000m 금메달…아깝다 최민정 1000m 은메달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2-10-31 09:14
수정 2022-10-31 09: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자팀, 카자흐스탄·캐나다 따돌리고 우승
최민정 라이벌 쉬자너 스휠팅에 0.1초 뒤져

3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한국대표팀이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리스 AP 연합뉴스
3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한국대표팀이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리스 AP 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은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전날 주종목인 1500m에서 메달을 따지 못 한 아쉬움을 달랬다.

3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5000m 결승전에서 이준서(한국체대), 홍경환, 임용진(이상 고양시청), 박지원(서울시청)은 7분 01초 85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이번 시즌 국가대표에서 탈락하는 등 구성원이 많이 바뀌었지만, 시즌 첫 대회부터 좋은 호흡을 선보였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선두에 자리 잡으며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운영했다. 6바퀴를 남기고 2위로 달리던 캐나다가 추월을 시도했으나 미끄러졌고, 우리나라는 끝까지 1위를 지켰다. 2위는 카자흐스탄(7분 07초 972), 3위는 캐나다(7분 12초 997)가 차지했다. 한국 여자 계주 대표팀은 전날 준결승에서 실격 판정을 받아 이날 결승전에 나서지 못했다.
3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최민정(왼쪽)과 쉬자너 스휠팅(가운데), 김길리가 메달 수여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리스 AP 연합뉴스
3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최민정(왼쪽)과 쉬자너 스휠팅(가운데), 김길리가 메달 수여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리스 AP 연합뉴스
최민정은 전날 주 종목인 1500m에서 4위에 그쳤지만, 이날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2위(1분 31초 815)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김길리(서현고)는 1분 31초 84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김건희(단국대)는 4위(1분 31초 881)에 올랐다.

금메달은 최민정의 ‘라이벌’ 쉬자너 스휠팅(1분 31초 717)에게 돌아갔다. 스휠팅은 이번 대회 1500m와 3000m 계주까지 3관왕을 달성하며 절정의 실력을 뽐냈다. 여자 500m 결승에서는 심석희(서울시청)가 43초 070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500m에선 이준서가 40초 434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선 홍경환이 은메달(1분 23초 598), 김태성(단국대)은 동메달(1분 24초 561)을 획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