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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우즈 넘어 통산 상금 1위
메이저대회 통산 20번째 우승을 노리는 로저 페더러. EPA 연합뉴스
삼성, 권오준과 6억에 FA 계약
KBO리그 삼성은 17일 투수 권오준(37)과 계약금 2억원, 연봉 1억 5000만원, 옵션 최대 1억원 등 2년 총 6억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했다고 밝혔다. 프로 데뷔 후 19년 만에 FA 자격을 얻은 권오준은 이로써 2년 더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17-11-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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