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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스완지시티를 5-0으로 격파한 것이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두 번째로 일방적인 경기로 보인다고 영국 BBC가 7일 전했다.
EPL 역사에 두 팀의 유효 슈팅 숫자가 이렇게 극명한 차이를 보인 것은 딱 한 차례 있었다. 2015년 3월 21일 맨체스터 시티가 웨스트브롬을 상대할 때의 16-0이었다. 2009년 첼시가 번리와 격돌했을 때는 15-0으로 토트넘-스완지시티와 똑같았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상대를 두들겼던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모두 3-0 승리를 거둔 데 반해 토트넘은 5-0으로 이겨 훨씬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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