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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나 셰브첸코(오른쪽)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여자 밴텀급 종합 격투기 시합에서 홀리 홈을 주먹으로 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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