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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류승우(23)가 빌레펠트(2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연합뉴스
류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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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10번을 달고 출전한 류승우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슈팅 하나를 날리며 홈 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던 류승우는 올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 출전 기회를 전혀 잡지 못했다.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한국 대표로 활약한 류승우는 이후 빌레펠트로 임대 이적했다.
빌레펠트는 이날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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