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국내 최초의 스포츠 지도자 노동조합인 ‘한국축구인노동조합’(위원장 이회택)이 공식 출범했다.
S&B 컴퍼니 제공
한국축구인노동조합 출범식
이회택 한국축구인노동조합 위원장(가운데)과 이대규 한국노총 연합노련 위원장(오른쪽)이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축구인노동조합 출범식에서 함께 깃발을 흔들고 있다.
S&B 컴퍼니 제공
S&B 컴퍼니 제공
축구인노조는 전국 초·중·고·대학 등 학원 축구 지도자들의 법적, 사회적, 경제적 권익 향상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을 취지로 설립됐다.
지난달 21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설립 신고증을 교부받은 축구인노조는 지난달 28일 한국노총 연합노련에 가입했다.
축구인노조의 초대 위원장은 이회택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맡고, 정종선 언남고 감독이 수석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노조 관계자는 “축구인노조의 공식 출범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국 스포츠의 뿌리를 키워온 다른 종목 지도자들의 노조 설립 가능성도 열렸다”며 “축구 지도자들의 권익 향상과 각종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