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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발을 다쳐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에서 김연아가 ‘레 미제라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연아는 2013-2014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10월 25∼27일·캐나다 세인트존)와 5차 대회(11월 15∼17일·프랑스 파리)에 모두 불참하게 됐다.
빙상연맹은 “김연아가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할 경우 통증이 지속되고 부상이 심해질 수 있어 훈련 강도를 완전히 낮추고 치료와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6주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며 완치 이후에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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