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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로축구 흐로닝언에서 뛰었던 공격수 석현준(22)이 포르투갈로 무대를 옮긴다.
연합뉴스
석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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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 입단하며 주목받은 석현준은 2010-2011시즌을 마치고 흐로닝언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11-2012시즌 20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으나, 올 시즌에는 7경기 출전에 그쳤다.
마리티모는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의 푼샬을 연고지로 둔 구단으로 2012-2013 프리메이라리가(1부리그)에서 16개 팀 중 9위에 올라 있다.
포르투갈 스포츠 전문지인 아볼라는 석현준의 계약 기간이 이번 시즌 종료시까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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