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0·클리블랜드)가 29일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회 2사 후 타이완 출신 좌완 선발 천웨인(27)의 바깥 쪽 직구를 밀어쳐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클리블랜드는 홈런 3방을 앞세워 7-2로 승리, 5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2012-06-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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