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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돈방석에 앉는다. 바르셀로나는 2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꺾고 유럽축구 챔피언에 오르며 세계 최고클럽을 ‘인증’하는 동시에 1000억원짜리 ‘잭팟’도 터뜨렸다. 우승상금만 900만 유로(약 138억원)다. 지난해 남아공월드컵 우승상금(3100만 달러·약 340억원)의 40% 수준. 조별리그와 본선토너먼트를 치르며 그동안 차곡차곡 쌓인 수당도 2260만 유로(약 348억원)에 이른다. 여기에 TV 중계권료와 스폰서십 계약금, 티켓 판매수익 등을 고려해 나누는 배당금은 천문학적인 액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1-05-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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