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KLPGA 시즌 개막전 역전우승

김혜윤 KLPGA 시즌 개막전 역전우승

입력 2010-12-20 00:00
수정 2010-12-2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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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21·비씨카드)이 역전 우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1 시즌을 힘차게 열어젖혔다.

김혜윤은 19일 중국 샤먼의 오리엔트 샤먼 골프장(파72·6503야드)에서 열린 KLPGA 시즌 개막전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오픈 마지막날 4언더파 68타를 몰아치며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적어내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난 5월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이후 7개월여 만에 우승한 김혜윤은 정규투어 통산 우승 횟수를 3승으로 늘리며 희망찬 새해를 맞게 됐다. 1, 2라운드 선두였던 이정민(18·삼화저축은행)은 4타를 잃고 공동 12위(1오버파 217타)로 떨어졌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0-12-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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