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개최국 남아공과의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북한은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친선경기를 0-0 무승부로 마쳤다. 북한은 ‘인민 루니’ 정대세(가와사키)와 홍영조(FK로스토프), 안영학(오미야) 등이, 남아공은 주장인 애런 모코에나(포츠머스)와 스티븐 피에나르(에버턴) 등 해외파들이 빠졌다.
북한은 전반 상대 공세를 골키퍼 리명국의 활약으로 잘 막아냈고, 후반에는 미드필더 지윤남이 중거리 슛을 날리는 등 분전했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8강 신화를 쓴 뒤 무려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무대에 진출한 북한은 조별리그에서 브라질,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죽음의 조’인 G조에 속해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북한은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친선경기를 0-0 무승부로 마쳤다. 북한은 ‘인민 루니’ 정대세(가와사키)와 홍영조(FK로스토프), 안영학(오미야) 등이, 남아공은 주장인 애런 모코에나(포츠머스)와 스티븐 피에나르(에버턴) 등 해외파들이 빠졌다.
북한은 전반 상대 공세를 골키퍼 리명국의 활약으로 잘 막아냈고, 후반에는 미드필더 지윤남이 중거리 슛을 날리는 등 분전했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8강 신화를 쓴 뒤 무려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무대에 진출한 북한은 조별리그에서 브라질,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죽음의 조’인 G조에 속해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10-04-24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신민아, 시댁 사랑 듬뿍 받네…김우빈 가족, 촬영장에 선물 보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0/SSC_20260620082042_N2.png.webp)
![thumbnail - “내 남편이랑 바람났지?” 이웃 찾아가 대변 던지고 도주한 아내 최후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162235_N2.png.webp)

![thumbnail - 안은진 “양치하는데 물이 새” 이상해진 얼굴…촬영 멈추게 한 ‘이 병’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071623_N2.png.webp)
![thumbnail - “나도 모르게 유부남”…김범룡도 당한 ‘몰래 혼인신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4/SSC_20260914145128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