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성폭행 대학 선수들 제명

축구협회, 성폭행 대학 선수들 제명

입력 2010-03-30 00:00
수정 2010-03-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위원장 최장섭)를 열어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모 대학 선수 2명에 대해 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모 대학 감독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판정을 유리하게 도와준 심판 10여 명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상벌위원회는 “거론된 대상자 중 일부에 대한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아 추가 조사를 마친 뒤 다음 상벌위원회에 관련자들을 소환해 심의하고 심판 배정과 관련한 보강 조사를 끝낸 뒤에 징계 대상 및 수위를 결정하기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다음 상벌위원회는 4월 중순에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