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용 진심 세종…매월 8일 ‘자전거 타는 날’ 지정

자전거 이용 진심 세종…매월 8일 ‘자전거 타는 날’ 지정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4-01-08 11:10
수정 2024-01-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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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8일은 세종시민 ‘자전거 타는 날’
두 바퀴의 행복, 건강챙기고 탄소중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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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2014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공공자전거 어울링. 시 제공
세종시는 2014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공공자전거 어울링. 시 제공
세종시가 전국 처음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장려를 위해 매월 8일을 ‘자전거 타는 날’로 지정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자전거 타는 날’은 지난해 12월 18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을 목적으로 개정된 ‘세종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통해 지정됐다.

시는 ‘자전거 타는 날’ 활성화를 위해 2014년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공공자전거 어울링의 자전거와 대여소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날 세종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정된 ‘자전거 타는 날’ 활성화를 위해 공영자전거 이용권 지급 등 다양한 캠페인이 열렸다.

시는 매월 8일 ‘어울링’ 신규회원 가입자에게는 3회 무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쿠폰을 지급한다.

연간 매월 8일 어울링을 이용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1개월 이용권을 이용 횟수가 가장 많은 3명에게는 1년 이용권도 지급한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해 8월부터 친환경 도시 만들기 일한으로 ‘두 바퀴의 행복,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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