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숨 막히는 미세먼지… “마스크 꼭 챙기세요”

[포토] 숨 막히는 미세먼지… “마스크 꼭 챙기세요”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1-14 10:19
수정 2019-01-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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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13일에 이어 14일에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환경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연천·가평·양평 제외) 지역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수도권에서 이틀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것은 지난해 1월과 3월에 이어 세 번째다.

아울러 부산,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북에서도 이날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지역은 총 10개 시·도이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서울시 전역에서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총중량 2.5t 이상 노후 경유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위반 시에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차량은 제외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사흘째 운영을 중단한다.

이번 고농도 미세먼지는 북서기류에 의한 국외 초미세먼지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정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와 환경부는 시민에게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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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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