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미세먼지 예보 오전ㆍ오후로 나눠 한다

수도권 미세먼지 예보 오전ㆍ오후로 나눠 한다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입력 2018-01-25 22:40
수정 2018-01-2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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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부터… 성과따라 전국 확대

현행 하루 단위로 이뤄지는 미세먼지 예보를 세분화하는 등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추진된다.

환경부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시·도는 25일 지난해 12월 30일부터 1월 18일까지 4차례 발령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관련 개선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미세먼지 반나절 예보가 신설된다. 차량 2부제가 첫 시행된 지난 15일 출근시간대(오전 6~9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나타나 국민들 수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수도권에 한해 고농도 미세먼지(PM2.5 기준 50㎍/㎥ 이상)가 예상될 때 시범 적용하고, 시행 성과에 따라 전국 확대를 검토키로 했다. 중장기적으로 12시간·6시간 등으로 세분화하고, 예보권역도 현행 19개에서 39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하루 기준 ‘나쁨’이라도 출근시간에 ‘보통’이면 환경부와 3개 시·도로 구성된 비상저감협의회 논의를 거쳐 비상저감조치 발령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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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8-01-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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