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8시30분…‘지구를 위해 전등을 꺼주세요”

29일 밤 8시30분…‘지구를 위해 전등을 꺼주세요”

입력 2014-03-27 00:00
수정 2014-03-27 13: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의 심각함을 함께 생각해 보는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가 29일 열린다.

환경부는 세계자연기금(WWF) 어스 아워(Earth Hour) 한국사무소와 함께 29일 오후 8시30분부터 한시간 동안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어스 아워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 주도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며 전세계 150여개국 7천여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민간기업, 공동주택 등에서 7만여개 건물과 300여만 세대가 참여한다.

서울 N타워, 한강교량, 부산타워, 월미도 홍보 아치, 울산 십리대밭교 등 전국의 주요 상징물 450여곳도 한시간 동안 불을 끈다.

행사 전에는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과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등에서 그린 영화제, 플래시몹 등 다양한 환경 관련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환경부는 전 국민이 한등끄기 행사에 참여하면 연간 100만kW급 발전소 2기가 생산하는 전력을 절감하고 500만t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평소에도 불필요한 전등을 끄면 경제와 환경, 지구를 함께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