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강원 춘천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던 10대 여학생이 군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쯤 춘천 동내면 거두리 한국도로교통안전공단 춘천검사소 인근 교차로에서 30대 군무원이 몰던 9.5t 화물차량이 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하는 A(18)양을 치었다.
이 사고로 A양이 머리를 크게 다쳐 바닥에 쓰러졌다. A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양은 병원 치료를 받고 이동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을 입장문을 내고 “군 차량이 교차로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하던 민간인과 충돌해 부상자를 민간병원에 후송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