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파업 종료로 30일 정상운행…성과연봉제 도입은 노사합의로

서울지하철, 파업 종료로 30일 정상운행…성과연봉제 도입은 노사합의로

유대근 기자
입력 2016-09-29 16:04
수정 2016-09-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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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파업 종료
서울지하철 파업 종료 서울메트로(1~4호선 운영)와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 운영) 노조가 동시 파업에 돌입한 27일 서울지하철노조 조합원들이 성동구 군자 차량기지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 지하철 노사가 파업 3일째인 29일 파업을 중단키로 합의했다. 노사는 파업의 빌미가 된 성과연봉제 도입 여부는 노사 합의로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 지하철 노사는 이날 오후 6시 파업 종료를 공식 선언한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등 서울시 산하 5개 공사 노사는 성과연봉제 등 핵심 쟁점을 두고 집단교섭 4차 회의를 열어 오후 2시에 합의에 도달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핵심 쟁점인 성과연봉제는 노사 합의로 도입 여부를 결정하고 저성과자 퇴출제 등 성과와 고용을 연계하는 제도는 하지 않기로 했다.

지방공기업 자율경영과 중앙정부 공공기관과 처우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지하철 운행은 30일부터 정상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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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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