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절도행각을 벌여온 10대 가출 청소년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절도·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주범 윤모(16)군을 구속하고 강모(16)양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일 강원 강릉의 한 PC방에서 중학생에게 접근, 휴대전화를 빌리는 척 건네받은 뒤 도주하는 등 이 같은 수법으로 휴대전화 3대(35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중학교 동창 사이로 주운 운전면허증을 이용해 렌터카를 빌린 뒤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장물로 의심되는 휴대전화 거래 첩보를 입수해 이들을 검거했다”며 “최근 가출 청소년들이 무리를 지어 절도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경기 의왕경찰서는 절도·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주범 윤모(16)군을 구속하고 강모(16)양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일 강원 강릉의 한 PC방에서 중학생에게 접근, 휴대전화를 빌리는 척 건네받은 뒤 도주하는 등 이 같은 수법으로 휴대전화 3대(35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중학교 동창 사이로 주운 운전면허증을 이용해 렌터카를 빌린 뒤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장물로 의심되는 휴대전화 거래 첩보를 입수해 이들을 검거했다”며 “최근 가출 청소년들이 무리를 지어 절도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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