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8일 오전 1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여관에서 투숙객 이모(45·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거남 A(51)씨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서 “함께 자던 이씨 몸이 싸늘해서 확인해보니 죽은 것 같아서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숨진 이씨는 보름전부터 A씨와 함께 이 여관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의 이마, 팔, 무릎 등 신체 일부에서는 타박상이 발견됐다.
경찰은 타박상이 사망과 직접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