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남성이 20여일 만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20대 후반의 A씨는 지난달 18일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성형외과에서 코와 눈에 성형수술을 받았다.
A씨는 그후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등 이상이 발생해 치료를 받다가 다른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계속했으나 증세가 나아지지 않았다.
지난 4일부터는 부산의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7일 결국 사망했다.
유족은 성형외과가 수술과 치료를 잘못해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일단 성형외과의 과실 여부와 다른 병원의 치료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성형수술과 사망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부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0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20대 후반의 A씨는 지난달 18일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성형외과에서 코와 눈에 성형수술을 받았다.
A씨는 그후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등 이상이 발생해 치료를 받다가 다른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계속했으나 증세가 나아지지 않았다.
지난 4일부터는 부산의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7일 결국 사망했다.
유족은 성형외과가 수술과 치료를 잘못해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일단 성형외과의 과실 여부와 다른 병원의 치료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성형수술과 사망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부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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