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 어린이집서 영아 숨진 채 발견

대전 한 어린이집서 영아 숨진 채 발견

입력 2013-10-02 00:00
수정 2013-10-02 13: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전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3개월 된 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0분께 서구 탄방동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3개월(118일) 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영아를 발견한 어린이집 직원은 “아이가 옆으로 누운 채 낯빛이 안 좋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119 출동 당시 아이의 호흡과 맥박은 이미 거의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아이가 최근 감기 증세로 병원 진료를 받은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