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서 여성 신체 4시간이나 촬영한 40대 입건

번화가서 여성 신체 4시간이나 촬영한 40대 입건

입력 2013-08-12 00:00
수정 2013-08-12 11: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 중부경찰서는 12일 시내를 돌아다니며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를 캠코더로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로 김모(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 동안 부산 서면과 남포동 등 번화가를 돌아다니며 계단을 오르내리는 여성 100여명의 특정 신체부위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촬영하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쇼핑백에 구멍을 뚫어 캠코더를 숨긴 뒤 범행을 저질렀다.

이씨는 지난해에도 여성의 신체부위를 몰래 찍다가 입건돼 처벌을 받았지만 이 같은 짓을 또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