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7시 4분께 전남 구례군 토지면 마을 고추밭에서 일하던 양모(75·여)씨가 쓰러져 숨졌다.
경찰은 섭씨 35∼36도가 육박하는 불볕더위 속에서 오전부터 밭일하던 양씨가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8시 20분께 전남 나주시 남평읍 밭에서 A(79·여)씨가 쓰러져 숨졌고, 같은 날 오후 6시 35분께 장흥군 용산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하던 B(90)씨가 쓰러져 사망하는 등 폭염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은 섭씨 35∼36도가 육박하는 불볕더위 속에서 오전부터 밭일하던 양씨가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8시 20분께 전남 나주시 남평읍 밭에서 A(79·여)씨가 쓰러져 숨졌고, 같은 날 오후 6시 35분께 장흥군 용산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하던 B(90)씨가 쓰러져 사망하는 등 폭염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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