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0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 도로 위에 김모(50)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근처를 지나던 이모(36)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발견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바로 숨졌다.
김씨는 가슴과 팔 등에 모두 16곳에 걸쳐 흉기에 찔리거나 벤 상처를 입었다.
또 현장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가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의 상처 가운데 흉기를 막으려 한 흔적이 있고, 소지품이 그대로 있었던 점으로 미뤄 아는 사람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연합뉴스
김씨는 발견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바로 숨졌다.
김씨는 가슴과 팔 등에 모두 16곳에 걸쳐 흉기에 찔리거나 벤 상처를 입었다.
또 현장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가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의 상처 가운데 흉기를 막으려 한 흔적이 있고, 소지품이 그대로 있었던 점으로 미뤄 아는 사람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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