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강원 강릉시에 닥친 사상 초유의 가뭄 재난 사태가 닷새 뒤면 선포 1주년을 맞는다.
올해 기록적 폭염으로 거듭된 경남 가뭄으로도 알 수 있듯, 가뭄 재난은 전국에 안정적인 수원 확보와 물그릇 마련이라는 중장기 과제를 남겼다.
사진은 25일 넉넉한 수량으로 평년 모습을 회복한 강릉 오봉저수지(위쪽)와 1년 전 가뭄 재난 사태 때의 가물어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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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가뭄 재난이 선포된 시기는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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