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유산동·홍천 팔봉리 절대농지 해제

강릉 유산동·홍천 팔봉리 절대농지 해제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입력 2026-07-14 15:14
수정 2026-07-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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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활력촉진지구 활용 7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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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 강릉 유산동과 홍천 서면 팔봉리 일원이 농업진흥지역(절대농지)에서 해제됐다.

강원도는 최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유산동 2.8ha, 팔봉리 4.3ha의 농업진흥지역 해제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강릉시는 유산동에 농산물비축기지, 홍천군은 팔봉리에 농촌휴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도는 유산동, 팔봉리지구를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했다.

농촌활력촉진지구는 도지사가 농업진흥지역을 풀 수 있는 제도로 2024년 도입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특례 중 하나여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에서만 시행한다. 그동안 이 제도를 통해 7개 지구 51.9ha가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도 관계자는 “공익적 개발과 우량농지 보전을 주도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제도로 자리매김했다”며 “강원특별법의 성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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