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당선인 정무직 인선…경제부지사에 신원철

우상호 당선인 정무직 인선…경제부지사에 신원철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입력 2026-06-25 12:52
수정 2026-06-2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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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김현수 전 강릉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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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강원도 경제부지사로 발탁된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신문 DB
민선 9기 강원도 경제부지사로 발탁된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신문 DB


우상호 강원지사 당선인이 25일 민선 9기 정무직 인선을 발표했다.

경제부지사는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맡는다. 신 부지사는 8·9·10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했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는 우상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을 지냈다.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특유의 친화력과 소통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며 “민선 9기의 1호 과제인 첨단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대규모 재원 조달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서실장에는 선대위에서 공동 대변인을 맡았던 김현수 전 강릉시의원을 선임했다. 영동과 영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소외 없는 통합 도정을 이끌겠다는 우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인선으로 평가된다.

정책특보에는 김동영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을 임명했다. 김 특보는 선대위에서 정책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우 당선인의 공약을 발굴하고 다듬었다. 비서관으로는 선대위 공보단장을 맡았던 황윤정씨,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낸 김훈겸씨, 사단법인 함께하는 공동체 이사인 최석씨, 전 도청 정무비서관 출신의 김숙영씨를 임명했다.

대변인과 정책실장, 전략자문관, 소통협력관 등에 대한 인선은 추후 진행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우 당선인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일 잘하는 실사구시형’ 진용이다”며 “검증된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행복한 강원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세줄 요약
  • 정무직 인선 발표, 경제부지사 신원철 임명
  • 비서실장 김현수 선임, 정책특보 김동영 임명
  • 첨단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컨트롤타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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