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6만명 즐기고 간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세계인의 축제로

706만명 즐기고 간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세계인의 축제로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5-19 15:51
수정 2026-05-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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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8.5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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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원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시그니처쇼. 서울시 제공
지난달 1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원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시그니처쇼.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한강 일대에서 열린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 706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 성황리에 끝났다고 19일 밝혔다.

26일간 열린 축제 방문객은 총 706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8.5배 늘었다. 축제 기간 한강공원을 찾은 방문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 462만명 대비 1.5배 정도 증가했다. 올해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은 117만 2724명으로 전체 참여 인원의 약 17%에 이른다.

다양한 콘텐츠도 큰 호응을 받았다. K팝, 무용, 패션을 결합한 프로그램 ‘원더쇼’는 사전 예매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여의도 물빛광장을 장식한 ‘시그니처쇼’는 8만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수변 풍경을 배경으로 한 ‘한강 그네’와 ‘한강 회전목마’, 이색 수상 체험 ‘워터볼 굴리기’, ‘한강 꿈의 운동장’도 눈길을 끌었다.

시는 축제가 한강 수변 교통 이용 확대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슈퍼 위크’ 기간 한강버스 하루 평균 탑승객은 축제 전 대비 약 125% 증가했고 선착장 입점 업체 매출도 약 257% 급증했다. 한강버스 7개 선착장에 조성한 테마 놀이터 ‘7 이모션스’와 미션 수행 활동 ‘트레저헌트’에는 10만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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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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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706만명 방문, 한강 봄축제 세계적 흥행
  • 외국인 117만명 참여, K컬처 프로그램 호응
  • 한강버스·매출 증가로 경제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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