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 5개 공기업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 협의체 발족

해운·항만 5개 공기업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 협의체 발족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6-05-15 14:32
수정 2026-05-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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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항만 5개 공기업 정보보호 협의회 발족
  • AI 악용 사이버 위협 대응 위한 통합 방어체계 구축
  • 합동 훈련·교차 점검으로 공급망 공격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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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15일 열린 해운·항만·공기업 정보보호 협의체 발족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15일 열린 해운·항만·공기업 정보보호 협의체 발족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여수광양·울산·인천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해운·항만 공기업 정보보호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을 악용한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 공기업의 힘을 모아 해운·항만 분야의 통합 방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참여한 공기업들은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정보보호 분야의 만성적 인력 부족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행형 협력 모델을 가동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기관 간 통합 보안체계 마련, 사이버 보안 이슈 공동 대응, 합동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 및 교차 점검, 정보보호 인력의 전문성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 공격, 국가 중요시설을 노리는 해킹 등에 강력한 대응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날 발족식에 이어 진행한 첫 회의에서 기관들은 정보보호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공동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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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관계자는 “사이버 보안은 개별 기관의 문제를 넘어 글로벌 물류 공급망의 지속성과 직결된 사안이다. 이번 협의체 결성이 우리나라 항만물류 분야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면역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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