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맛집’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8일부터 열린다

‘노을맛집’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8일부터 열린다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5-05 14:09
수정 2026-05-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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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릴레이 공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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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열리는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 홍보물. 서울시 제공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열리는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 홍보물.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8일부터 10일까지 노을 명소로 소문난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을 연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음악 공연이 특징이다.

8일은 오후 4시부터, 9~10일은 오후 2시부터 매시간 정각마다 30분간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공연한다. 8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 어쿠스틱 혼성 듀오 ‘닮은’ 등이 축제의 막을 연다. 9일은 싱어송라이터 오아, 클래식 현악 3중주단 ‘청춘유수’ 등이 출연한다. 10일에는 어쿠스틱 밴드 산들과 ‘딸기주스가 너무 달아’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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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열리는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 공연 일정표. 서울시 제공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열리는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 공연 일정표.
서울시 제공


축제 현장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봄결찬란 쉼터’도 마련된다. 무대 앞에는 파라솔과 캠핑 의자가 설치돼 휴식을 취하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큐브형 나무 하우스 쉼터도 조성돼 현장 예약 후 40분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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