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치와 함께 꿈·희망 키우는 어린이날

서울, 해치와 함께 꿈·희망 키우는 어린이날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6-04-27 00:15
수정 2026-04-2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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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5일 서울광장서 행사
체험형 캐릭터 테마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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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서울광장과 시청에서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포스터) 행사를 연다.

시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날’을 주제로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테마공간을 만든다고 26일 밝혔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어린이들이 해치와 함께 건강을 지키는 구조대원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해치의 건강구조대’ 프로그램이 열린다.

아이들이 직접 체력을 측정하고 ‘인공지능(AI) 바디 스캐닝’으로 신체 발달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는 ‘건강구조대원 임명장’도 받을 수 있다.

서울광장에는 ‘꿈동산’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이 펼쳐진다. 소원을 적어 나무에 붙이고 캐릭터 왕관과 미래의 명함을 상상해 만드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청 지하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무대에서는 하루 3회 인형극과 매직쇼 등 어린이 맞춤형 공연이 열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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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해치 캐릭터가 지닌 꿈과 희망의 메시지에 건강, 체험, 공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린이들의 꿈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세줄 요약
  • 서울광장·시청서 해치 어린이날 행사 개최
  • 건강구조대·AI 스캐닝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인형극·매직쇼로 꿈과 희망 메시지 전달
2026-04-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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