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임실군수 경선 개표 보류”…돈 봉투 의혹 조사 예정

정청래 “임실군수 경선 개표 보류”…돈 봉투 의혹 조사 예정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6-04-21 18:20
수정 2026-04-21 18: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세줄 요약
  • 임실군수 경선 결선 개표 보류
  • 돈봉투 살포 의혹 제기와 진상조사 지시
  • 후보 측은 연루 의혹 부인
이미지 확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 서울신문 DB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 서울신문 DB


돈봉투 살포 의혹이 제기된 전북 임실군수 후보 경선의 결선 투표 개표가 보류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1일 임실군수 후보 경선의 결선 투표 개표를 보류하고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조만간 중앙당 차원의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성준후 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득수 예비후보 측 운동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역주민에게 돈 봉투를 건네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당에 윤리감찰 등 진상규명을 요청했다.

이에 한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선거사무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흠집 내려는 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주장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한 예비후보와 김병이 예비후보가 맞붙은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결선(20∼21일) 결과는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개표 보류로 결과 발표는 순연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더불어민주당이 임실군수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개표를 보류한 이유는?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