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AI 공모 총력전…전문가 100명과 손잡는다

충북도 AI 공모 총력전…전문가 100명과 손잡는다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6-04-08 15:58
수정 2026-04-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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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충북도청.


충북도는 정부의 AI(인공지능) 공모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00명의 AI 전문가와 손을 잡는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이달부터 AI 관련 혁신기관 및 산·학·연 10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공모 대응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을 시작한다.

위원장은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맡는다.

협의회는 AI 공모사업 기획 단계에선 정부 정책 부합성, 사업 계획 적정성, 다른 지자체와의 차별성 등을 컨설팅해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선정된 사업은 기획 및 논리 보완 컨설팅을 통해 재응모 대비를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 구성은 지난 1월 ‘충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 시행과 2월 ‘충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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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 운영으로 AI 공모사업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AI 공모사업의 선정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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