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지속가능한 디자인 기준 만든다...서울디자인어워드 접수 시작

전 세계 지속가능한 디자인 기준 만든다...서울디자인어워드 접수 시작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4-07 11:15
수정 2026-04-07 11: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 6월 30일까지 접수 진행

이미지 확대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홍보물. 서울시 제공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홍보물.
서울시 제공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가 6월 3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으로 사회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전 세계적 공공형 글로벌 어워드다. 올해 7회를 맞이했다.

올해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상의 외연을 넓혔다. 눈에 띄는 변화는 세계적 디자인 전문 미디어 ‘디자인붐’이 직접 선정하는 특별상 신설이다. ‘디자인붐 특별상’은 총 3선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디자인붐 플랫폼에 특집 기사 게재 등 글로벌 홍보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업과 기관의 지속가능 디자인 실천을 조명하는 ‘ESG 디자인 임팩트상’도 새로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신설 부문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기업·기관의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디자인이 ESG 가치를 구체화하는 실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줄 계획이다.

청년 디자이너를 위한 문도 키웠다. 기존 ‘컨셉상’은 올해부터 ‘영디자이너상’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내외 대학원생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구 제4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고 학부모·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영신고등학교 25억 3000만원(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개선) ▲대동초등학교 1억 3000만원(난간 위험시설 등 개선, 운동부 시설 개선) ▲신대림초등학교 8억 4000만원(전자칠판 설치, 전기안전·통신시설 개선, 본관동 개선) ▲영남중학교 6억 9000만원(별관동 화장실 개선) ▲영림초등학교 3억원(교사동 내부도장, 수배전시설 개선) 등을 확보했다. 양 의원은 그간 신대림초·대동초·영림초·대영초 등 관내 학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시설 상태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거쳐 현장에 꼭 필요한 개선 과제들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에서 한 걸음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접수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건강과 평화, 평등한 기회, 에너지와 환경, 도시와 공동체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오는 10월에는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시상식과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의 접수 마감일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