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경희대·서울시립대와 ‘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협약’ 체결

한국외대, 경희대·서울시립대와 ‘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협약’ 체결

김가현 기자
김가현 기자
입력 2026-03-26 16:38
수정 2026-03-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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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협약식’에서 원용걸(왼쪽부터) 서울시립대 총장,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 김진상 경희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외대 제공
‘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협약식’에서 원용걸(왼쪽부터) 서울시립대 총장,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 김진상 경희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본교 서울캠퍼스 이덕선회의실에서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대학은 자유전공학부생 대상 공동 교과·비교과 과정을 운영하고, 대학 간 교류를 바탕으로 창의·융합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페스티벌 개최 등 성과 확산 활동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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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은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으로 미래 인재 양성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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