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오션리조트·골프장 개발 우선협상대상자에 ‘울진하나컨소시엄’ 선정

울진 오션리조트·골프장 개발 우선협상대상자에 ‘울진하나컨소시엄’ 선정

김상화 기자
입력 2026-02-06 15:30
수정 2026-02-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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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청한 ‘울진하나컨소시엄’과 조만간 협약 체결…4602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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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제공
울진군청 제공


경북 울진군은 오션리조트와 골프장 개발사업을 추진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울진하나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울진군은 업무협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군은 체류형 관광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근남면 산포리 약 18만㎡에 리조트를, 매화면 오산리 약 134만㎡ 일대에 골프장 건립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울진하나컨소시엄은 4602억원을 들여 울진의 대표적 경관 자원인 망양정 일대를 배경으로 한 오션뷰 리조트를 건립하겠다는 사업 계획을 제출했다.

세계적 호텔 체인인 하얏트브랜드의 호텔 102실과 콘도미니엄 200실, 컨벤션시설, 27홀 규모 골프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울진군은 시행자가 선정되면 투자유치 관련 조례에 따라 부지를 매각하고 기반 시설을 조성해줄 방침이다.

앞서 군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공모에는 국내 금융사가 포함된 울진하나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발사업은 울진 관광의 대전환을 이룰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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