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고교생, 하버드·예일 등 미국 동부 명문대 탐방

서울 중구 고교생, 하버드·예일 등 미국 동부 명문대 탐방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6-01-30 16:27
수정 2026-01-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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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도전 글로벌 탐험대’, 다음달 6~13일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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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3기 글로벌탐험대’
중구 ‘제3기 글로벌탐험대’ 김길성(가운데) 서울 중구청장이 지난 29일 ‘제3기 도전 글로벌탐험대’ 발대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과 6박 8일간의 미 동부 선진문화와 명문대학을 탐방하는 ‘글로벌 탐험대’(탐험대) 프로그램을 전날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이 선발한 고등학생 10명은 학교장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성동고, 장충고 1학년이다. 이들은 다음달 6일부터 13일까지 6박 8일간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등 미 동부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세계적인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하버드, 예일, MIT 등 명문대학 캠퍼스 투어와 현지 재학생 멘토링으로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혀줄 계획이다.

재단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3년 차를 맞은 탐험대는 중구 청소년들에게 해외 선진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기에서도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박장선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탐방이 여러분의 가슴 속에 더 큰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를 대표하는 인재라는 자부심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길 바라며, 여러분의 든든한 편인 중구가 그 여정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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