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20만원 지원

금천구,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20만원 지원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6-01-20 14:32
수정 2026-01-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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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서울 자치구 최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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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전경
금천구청 전경 금천구청 전경


서울 금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를 인당 20만원씩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천구는 수학여행 경비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학생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수학여행 참여율이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 금천구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학생 554명, 학부모 267명, 교직원 33명 등 8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사업을 지속해달라’는 응답이 98%로 나타났다.

올해도 금천고, 동일여고, 매그넷고, 문일고, 전통예고 등 금천구 6개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에 참석하는 학생 약 1050명에게 인당 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총 2억 1000만원의 예산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학교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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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구청장은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은 주민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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