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농업 기술 시범사업…스마트·치유 농업 등 신기술 확산

부산시, 농업 기술 시범사업…스마트·치유 농업 등 신기술 확산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6-01-18 11:04
수정 2026-01-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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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8곳을 대상으로 16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이상 기상 대응 재배 기술, 노동력 절감·자동화 기술, 데이터 기반 재배환경 관리, 농작업 안전·인력 양성,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농업인, 단체·관련 기관에는 시범 기술 적용을 위한 사업비와 전문 기술지도 혜택을 제공한다. 시범사업에는 부산에 주소와 경작지를 두고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대상자는 선정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한 농업 산학 협동심의회 심의를 통해 이뤄진다. 사업계획과 기술 적용 가능성, 사업 효과와 향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심의한다.

시범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1월 30일까지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busan.go.kr/nongup)에서 할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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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의 목적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기술을 확산하는 것이다. 관심 있는 농업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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