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6시30분쯤 대구 동구 도림사 인근 산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팔공산 자락 도림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진화됐다.
6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쯤 동구 팔공산 도림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사찰 뒤 임야 230㎡가량이 탔다.
소방 당국은 ‘도림사 건물 뒤쪽 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27대와 인력 8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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