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놓치는 공공서비스 ‘혜택 알리미’가 알려준다

몰라서 놓치는 공공서비스 ‘혜택 알리미’가 알려준다

김중래 기자
김중래 기자
입력 2025-12-09 20:20
수정 2025-12-09 2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혜택 알리미’ 서비스 10일 시작
6000여종 공공서비스 알림 제공
우리은행 등 민간 앱도 이용 가능

이미지 확대
행정안전부 전경. 연합뉴스
행정안전부 전경. 연합뉴스


개인의 소득·거주지 등을 파악해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안내해주는 ‘혜택 알리미’ 서비스가 10일 시작된다.

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앞으로 6000여종의 공공서비스에 대한 알림을 제공한다. 기존 청년·구직·임신·전입 등 4개 분야 1500종에서 대폭 확대 운영된다.

혜택 알리미는 공공 포털인 정부24와 기업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웰로(Wello) 등 5개 민간 애플리케이션(앱)에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앱에서 국민비서 서비스에 가입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달 중 농협은행 앱에서도 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되며, 내년에는 카카오뱅크와 삼성 서비스 앱 등에도 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이다.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시범운영을 하면서 혜택 알리미는 가입자 93만여명에게 청년·출산·구직·전입 등 4개 분야 650만 건 이상의 공공서비스를 안내했다. 국민내일배움카드(80만건)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62만), 서울시 시민안전보험(18만건) 등 정부 지원금과 교육·안전 관련 공공서비스 정보가 전달됐다.

행안부는 장애인·노인·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1인 가구와 무주택자, 소상공인, 중장년층 등 다양한 직업과 환경에 있는 국민도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서비스를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혜택 알리미는 정부가 국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핵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공공·민간 앱 한 번 가입으로 필요한 정부 혜택을 빠짐없이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10일 시작되는 ‘혜택 알리미’는 몇 종의 공공서비스를 안내하는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