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이재선 의원 선임

동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이재선 의원 선임

조현석 기자
입력 2025-12-02 11:42
수정 2025-12-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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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9명 구성
1~17일 내년 예산안 9824억원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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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이  제348회 정레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임됐다. 사진: 동대문구의회 제공.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이 제348회 정레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임됐다. 사진: 동대문구의회 제공.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2026년도 살림을 책임질 예산안 심의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

구의회는 지난 1일 제3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재선 위원장과 최영숙·장성운 부위원장을 포함해 김세종·안태민·손세영·서정인·노연우·정서윤 의원 등 총 9명의 위원 구성을 마쳤다.

예결특위는 1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심사를 마친 안건은 오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년도 동대문구 예산안은 올해 당초 예산 대비 715억원(7.8%) 늘어난 총 9824억여원 규모로, 1조원에 육박하는 역대급 예산이다. 이 중 일반회계는 9575억원, 특별회계는 249억여원이다. 예결특위는 교육, AI 디지털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약자와의 동행 등 핵심 사업 예산에 대한 집중 심사를 예고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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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위원장은 “2026년도 예산안이 구민의 일상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각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꼼꼼하게 검토하겠다”면서 “꼭 필요한 분야에 재원이 집중되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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