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국회의원,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결의

광주·전남 국회의원,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결의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5-11-20 08:49
수정 2025-11-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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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공동결의. 전남도 제공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공동결의.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를 위해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손을 잡았다.

전남도와 전남 국회의원들은 19일 국회에서 정책 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주요 SOC 사업 국고 지원을 비롯해 국립 김산업진흥원 설립, 재생에너지 자립 도시 특별법 제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등 현안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협의회에 이어 김영록 지사,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박지원·이개호·조계원·김문수·권향엽 의원, 윤병태 나주시장 등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전남 국회의원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전남도는 광주를 지역구로 둔 안도걸·전진숙·정준호 국회의원과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나주는 안정적 부지 여건, 우수한 정주 환경, 한국전력·한국에너지공대 등 세계적 에너지 인프라가 집적된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전남 구축은 진정한 국가 균형성장과 과학기술 진흥의 출발점”이라며 “연구시설이 나주에 유치되도록 전남·광주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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